안녕하세요. 알까입니다. 지난 10월 1일 5차 TV토론이 진행되었는데요. 그 중 윤석열 전 총장의 왼쪽 손바닥에 왕(王)자가 적혀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왼손에 왕(王)을 쓴 채로 TV토론회에 나온 윤석열 전 총장을 대상으로 여야 할 것 없이 비난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. 이소영 더불어 민주당 대변인은 "손바닥의 '왕'자가 주술적 의미라는 의혹도 있는데 박근혜,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향수냐" "현대 사회의 정치인이 맞냐. 윤 후보의 정치 비전은 절대 왕정인가"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"왕의시대, 모든 권력기관을 사유하는 시대에 국민들이 국정농단을 심판하고 촛불혁명으로 새 정부가 만들어졌는데, 국민을 위해 가장 봉사해야 할 1번 일꾼인 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하는 사람" 홍준표 의원은 "손바닥에 부적을 쓰고 ..